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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한일 문화교류기금 대표단 접견…교류 확대 논의
입력 2019.09.17 (18:12) 정치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오늘(17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한일 문화교류기금 대표단을 접견하고 공공 외교 분야 협력 등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문화교류기금은 1983년 설립된 일본 외무성 소관 재단법인으로, 한일 청소년 교류와 역사학자를 비롯한 한국 지식인 초청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태호 2차관은 문화교류기금의 활동을 평가하고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국 청년의 일본 취업 확대와 관련해 기금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과거사 문제 해결과 실질 협력을 분리해 추진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민간 차원의 풀뿌리 교류 협력은 외교당국 간 소통과 협의 노력에 좋은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메시마 후미오 한일 문화교류기금 회장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촉진을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며, 특히 양국 미래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외교2차관, 한일 문화교류기금 대표단 접견…교류 확대 논의
    • 입력 2019-09-17 18:12:01
    정치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오늘(17일)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한일 문화교류기금 대표단을 접견하고 공공 외교 분야 협력 등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문화교류기금은 1983년 설립된 일본 외무성 소관 재단법인으로, 한일 청소년 교류와 역사학자를 비롯한 한국 지식인 초청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태호 2차관은 문화교류기금의 활동을 평가하고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국 청년의 일본 취업 확대와 관련해 기금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차관은 또 과거사 문제 해결과 실질 협력을 분리해 추진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민간 차원의 풀뿌리 교류 협력은 외교당국 간 소통과 협의 노력에 좋은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메시마 후미오 한일 문화교류기금 회장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 촉진을 위한 민간 교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며, 특히 양국 미래 세대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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