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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소상공인회 “20대 국회에서 소상공인기본법 제정해야”
입력 2019.09.17 (18:21) 수정 2019.09.17 (19:38) 정치
민주평화당과 소상공인연합회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소상공인기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평화당과 연합회는 오늘(17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 연합회 신년 하례식에서 여야 5당 대표가 한 목소리로 소상공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9월 국회에서도 제정이 지연된다면 총선 회오리 속에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소상공인법은 생존권을 위협받는 700만 소상공인들의 염원"이라면서 "소상공인법 제정을 시작으로 영세 소상공인 부가세 인하, 최저임금 차등 적용, 쫓겨나지 않고 장사할 권리를 보장하는 '백년가게 특별법' 제정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 측은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은 5인 미만까지, 제조업 등은 10인 미만까지 새로운 경제 주체로 규정해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 체계적인 소상공인 전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평화당은 가칭 '소상공인 국민 행동' 창당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연합회와 연대를 선언하고 공동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소상공인회 제공]
  • 평화·소상공인회 “20대 국회에서 소상공인기본법 제정해야”
    • 입력 2019-09-17 18:21:04
    • 수정2019-09-17 19:38:57
    정치
민주평화당과 소상공인연합회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소상공인기본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평화당과 연합회는 오늘(17일)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 연합회 신년 하례식에서 여야 5당 대표가 한 목소리로 소상공인법 제정을 약속했다"면서 "9월 국회에서도 제정이 지연된다면 총선 회오리 속에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소상공인법은 생존권을 위협받는 700만 소상공인들의 염원"이라면서 "소상공인법 제정을 시작으로 영세 소상공인 부가세 인하, 최저임금 차등 적용, 쫓겨나지 않고 장사할 권리를 보장하는 '백년가게 특별법' 제정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회 측은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은 5인 미만까지, 제조업 등은 10인 미만까지 새로운 경제 주체로 규정해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 체계적인 소상공인 전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평화당은 가칭 '소상공인 국민 행동' 창당을 추진 중인 소상공인연합회와 연대를 선언하고 공동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소상공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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