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 감염성 없어”
입력 2019.09.17 (18:30)
수정 2019.09.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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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처음으로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사람에겐 감염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국제수역사무국(OIE) 등 해외 전문기구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장에서 검사를 통해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 시중에 유통된다"면서,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본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보자료 제공 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국제수역사무국(OIE) 등 해외 전문기구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장에서 검사를 통해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 시중에 유통된다"면서,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본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보자료 제공 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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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 감염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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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8:30:07
- 수정2019-09-17 19:24:42
국내에선 처음으로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사람에겐 감염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국제수역사무국(OIE) 등 해외 전문기구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장에서 검사를 통해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 시중에 유통된다"면서,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본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보자료 제공 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질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은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국제수역사무국(OIE) 등 해외 전문기구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장에서 검사를 통해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 시중에 유통된다"면서,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본은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홍보자료 제공 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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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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