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두 차례 불이 난
청주 모 종합병원 시설 35곳이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해당 병원을 특별조사한 결과
방화문과 화재감지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35건의 시설 불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적된 부분을 정비하고
본관 건물의 오래된 전선을 교체할 것 등을
병원 측에 권고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지난 8일과 지난해 7월
각각 수술 회복실과 인공신장센터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청주 모 종합병원 시설 35곳이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해당 병원을 특별조사한 결과
방화문과 화재감지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35건의 시설 불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적된 부분을 정비하고
본관 건물의 오래된 전선을 교체할 것 등을
병원 측에 권고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지난 8일과 지난해 7월
각각 수술 회복실과 인공신장센터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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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모 종합병원 시설불량 35곳...보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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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9:54:26
1년 새 두 차례 불이 난
청주 모 종합병원 시설 35곳이
불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해당 병원을 특별조사한 결과
방화문과 화재감지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35건의 시설 불량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적된 부분을 정비하고
본관 건물의 오래된 전선을 교체할 것 등을
병원 측에 권고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지난 8일과 지난해 7월
각각 수술 회복실과 인공신장센터에서 불이 나
환자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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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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