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충북에서
불량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모두 천 39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불량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모두 천 39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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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 석유' 판매 충북 주유소 10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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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9:55:27
지난 5년간 충북에서
불량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모두 천 392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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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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