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원산업단지의
한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내일로 20일째 되지만,
실종자 51살 A 씨의 흔적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충주시는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반경 200m까지 수색했지만
A 씨를 찾지 못했다면서,
실종자 가족과 협의해
사고 지점 일대 과학 수사에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내일로 20일째 되지만,
실종자 51살 A 씨의 흔적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충주시는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반경 200m까지 수색했지만
A 씨를 찾지 못했다면서,
실종자 가족과 협의해
사고 지점 일대 과학 수사에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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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공장화재 실종자 흔적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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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31:45
충주 중원산업단지의
한 접착제 제조 공장에서
대형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내일로 20일째 되지만,
실종자 51살 A 씨의 흔적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 충주시는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반경 200m까지 수색했지만
A 씨를 찾지 못했다면서,
실종자 가족과 협의해
사고 지점 일대 과학 수사에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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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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