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충북에서
불량 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전국적으로 천 3백여 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불량 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전국적으로 천 3백여 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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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석유 판매' 충북 주유소 10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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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32:43
지난 5년 동안 충북에서
불량 석유를 팔다가 적발된 주유소가
1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는
전국적으로 천 3백여 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102곳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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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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