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북한 방문 아직 준비 안 돼”
입력 2019.09.17 (20:32)
수정 2019.09.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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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북한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초청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일단 선을 그은 건데요,
다만 언젠가 방문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그렇게(북한 방문) 할 것입니다."]
북미 실무협상의 재개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협상 추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초청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일단 선을 그은 건데요,
다만 언젠가 방문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그렇게(북한 방문) 할 것입니다."]
북미 실무협상의 재개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협상 추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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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북한 방문 아직 준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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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34:35
- 수정2019-09-17 21:01:2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북한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초청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일단 선을 그은 건데요,
다만 언젠가 방문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그렇게(북한 방문) 할 것입니다."]
북미 실무협상의 재개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협상 추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 초청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며 일단 선을 그은 건데요,
다만 언젠가 방문할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그렇게(북한 방문) 할 것입니다."]
북미 실무협상의 재개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협상 추이에 따라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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