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 서원…‘인류의 역사’가 되다!

입력 2019.09.17 (20:40) 수정 2019.10.14 (0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화유산 등재를 고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 서원…‘인류의 역사’가 되다!
    • 입력 2019-09-17 20:40:43
    • 수정2019-10-14 07:29:32
    포토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17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유림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자 고유제를 개최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