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하다가 부상을 입은
광주전남 경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무 수행을 하다 부상을 입은
전남청 소속 경찰관은 110명으로
전년 81명과 비교해 35.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청 소속 경찰관 공상자도
전년 대비 11.2%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검거과정 등에서
피의자로부터 부상을 당한 경우가
2017년부터 2년 동안
전남은 11명에서 25명,
광주는 16명에서 27명으로 급증했습니다.끝.
광주전남 경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무 수행을 하다 부상을 입은
전남청 소속 경찰관은 110명으로
전년 81명과 비교해 35.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청 소속 경찰관 공상자도
전년 대비 11.2%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검거과정 등에서
피의자로부터 부상을 당한 경우가
2017년부터 2년 동안
전남은 11명에서 25명,
광주는 16명에서 27명으로 급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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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하다 다친 광주전남 경찰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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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5:34
근무를 하다가 부상을 입은
광주전남 경찰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공무 수행을 하다 부상을 입은
전남청 소속 경찰관은 110명으로
전년 81명과 비교해 35.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광주청 소속 경찰관 공상자도
전년 대비 11.2%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검거과정 등에서
피의자로부터 부상을 당한 경우가
2017년부터 2년 동안
전남은 11명에서 25명,
광주는 16명에서 27명으로 급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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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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