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71주년을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합동 추념식과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회의를 열어
행사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순천 팔마체육관에서도 추념식이 열리고
국회에서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사진전과 추모 문화제 등이 이어집니다.(끝)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합동 추념식과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회의를 열어
행사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순천 팔마체육관에서도 추념식이 열리고
국회에서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사진전과 추모 문화제 등이 이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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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여순사건 71주년 추모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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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6:05
여순사건 71주년을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합동 추념식과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조만간 회의를 열어
행사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순천 팔마체육관에서도 추념식이 열리고
국회에서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사진전과 추모 문화제 등이 이어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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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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