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주택매매 경기가
10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5로
지난달보다 1.9포인트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122.7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단독주택 가격이 오르는 등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북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른
99.1을 기록했습니다.(끝)
10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5로
지난달보다 1.9포인트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122.7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단독주택 가격이 오르는 등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북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른
99.1을 기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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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주택매매 소비심리 10달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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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9:22
대구의 주택매매 경기가
10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6.5로
지난달보다 1.9포인트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122.7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단독주택 가격이 오르는 등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북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6포인트 오른
99.1을 기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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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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