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비와 시비 등 110여 억원을 들여
내년 3월에 전기 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 10대에 더해
7개 노선 33대가
대구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여섯달 동안
전기 시내버스 시범운영 결과
소음과 진동이 적고 승차감도 좋아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전기버스를 꾸준히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국비와 시비 등 110여 억원을 들여
내년 3월에 전기 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 10대에 더해
7개 노선 33대가
대구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여섯달 동안
전기 시내버스 시범운영 결과
소음과 진동이 적고 승차감도 좋아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전기버스를 꾸준히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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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전기버스 23대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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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9:23
대구시는
국비와 시비 등 110여 억원을 들여
내년 3월에 전기 시내버스
23대를 추가 도입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시범운행 2개 노선 10대에 더해
7개 노선 33대가
대구 도심을 운행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여섯달 동안
전기 시내버스 시범운영 결과
소음과 진동이 적고 승차감도 좋아
승객과 운전기사의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전기버스를 꾸준히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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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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