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설명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대상 범죄 대응 요령과
외국인 보호 기관별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7개 언어로 된 종합안내서 만 천 부를 배포합니다.
대구의 결혼이주여성은
2017년 7천 6백여 명으로,
2년 전보다 14.5% 증가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다문화 가정 폭력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58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설명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대상 범죄 대응 요령과
외국인 보호 기관별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7개 언어로 된 종합안내서 만 천 부를 배포합니다.
대구의 결혼이주여성은
2017년 7천 6백여 명으로,
2년 전보다 14.5% 증가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다문화 가정 폭력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58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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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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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0:59:40
대구지방경찰청은
외국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 설명회'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대상 범죄 대응 요령과
외국인 보호 기관별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7개 언어로 된 종합안내서 만 천 부를 배포합니다.
대구의 결혼이주여성은
2017년 7천 6백여 명으로,
2년 전보다 14.5% 증가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다문화 가정 폭력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모두 58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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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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