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K리그 주간 MVP…영플레이어상 유력
입력 2019.09.17 (21:51)
수정 2019.09.17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강원의 공격수 김지현이 K리그 원 주간 최우수선수에 뽑히며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제주전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습니다.
전반 19분 깔끔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어 프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강원의 2대 0 승리를 이끈 김지현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지현은 국내 선수 가운데 김보경 다음으로 많은 10골을 기록하며 신인왕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제주전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습니다.
전반 19분 깔끔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어 프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강원의 2대 0 승리를 이끈 김지현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지현은 국내 선수 가운데 김보경 다음으로 많은 10골을 기록하며 신인왕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지현, K리그 주간 MVP…영플레이어상 유력
-
- 입력 2019-09-17 21:53:47
- 수정2019-09-17 21:55:39
프로축구 강원의 공격수 김지현이 K리그 원 주간 최우수선수에 뽑히며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제주전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습니다.
전반 19분 깔끔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어 프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강원의 2대 0 승리를 이끈 김지현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지현은 국내 선수 가운데 김보경 다음으로 많은 10골을 기록하며 신인왕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제주전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냈습니다.
전반 19분 깔끔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추가골까지 넣어 프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강원의 2대 0 승리를 이끈 김지현은 K리그 원 29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지현은 국내 선수 가운데 김보경 다음으로 많은 10골을 기록하며 신인왕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