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에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현재 17곳에 설치된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파주와 인접한 철원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합니다.
특히, 축산농가 모임을 전면 금지하고,
농장과 도축장에 대해선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현재 전국에는
가축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끝)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에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현재 17곳에 설치된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파주와 인접한 철원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합니다.
특히, 축산농가 모임을 전면 금지하고,
농장과 도축장에 대해선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현재 전국에는
가축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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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파주 발생…강원도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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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22:00:48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에서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현재 17곳에 설치된 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파주와 인접한 철원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합니다.
특히, 축산농가 모임을 전면 금지하고,
농장과 도축장에 대해선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현재 전국에는
가축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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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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