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출렁다리 실태 점검…안전 대책 마련

입력 2019.09.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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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 20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관리실태를 점검해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합니다.
이번 조치는
출렁다리에 대한
설계 기준이나 관리 지침도 없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원주 소금산과 춘천 강촌,
동해 추암 촛대바위 등 등
도내 출렁다리 17곳 이 가운데
소금산 출렁다리를 빼곤
시설물로 등록돼 관리되는 곳이 없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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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출렁다리 실태 점검…안전 대책 마련
    • 입력 2019-09-17 22:01:18
    춘천
강원도는 이달 20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관리실태를 점검해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합니다. 이번 조치는 출렁다리에 대한 설계 기준이나 관리 지침도 없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원주 소금산과 춘천 강촌, 동해 추암 촛대바위 등 등 도내 출렁다리 17곳 이 가운데 소금산 출렁다리를 빼곤 시설물로 등록돼 관리되는 곳이 없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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