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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주자 80여 명…신인 드물어
입력 2019.09.17 (22:03) 수정 2019.09.18 (01:45)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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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2백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에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이
80여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의 지연 등으로
정치 신인들은
얼굴 알리기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재남 기잡니다.

[리포트]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선거구입니다.

무주공산인 만큼
10여 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거구 개편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규춘/홍천군 홍천읍/[인터뷰]
선거구가 누구나 욕심이 1개 군에 1명 씩만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야, 또 나오는 사람도 책임을 갖고.>


강원도에서
내년 총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입지자는 80여 명입니다.

여야 전 의원과
전현직 고위 공무원이
대거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 신인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는데다
현역 의원 등 기존의 정치인 등에 비해
얼굴 알리기에 한계를 느끼고
지지기반 다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준영/총선 출마 입지자/[인터뷰]
정치 신인들은 사무실 개소도 상당히 어렵구요. 후원회 조직도 만들 수가 없고, 후원회 활동도 사전에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와 자유한국당이
일부 지역구에 대해
전략공천과 현역의원 물갈이를 검토하는 등
인재영입과 인적쇄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할 경우
강원도의 의석 1석 감소가
유력한 상황이어서
공천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심재남 기자/
비례대표를 늘리는 선거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부 후보가 비례대표로 선회할 것으로 보여, 총선판도에 변수가 될전망입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
  • 총선 주자 80여 명…신인 드물어
    • 입력 2019-09-17 22:03:55
    • 수정2019-09-18 01:45:08
    뉴스9(춘천)
[앵커멘트]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2백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에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이
80여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의 지연 등으로
정치 신인들은
얼굴 알리기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심재남 기잡니다.

[리포트]

현역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선거구입니다.

무주공산인 만큼
10여 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거구 개편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규춘/홍천군 홍천읍/[인터뷰]
선거구가 누구나 욕심이 1개 군에 1명 씩만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야, 또 나오는 사람도 책임을 갖고.>


강원도에서
내년 총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입지자는 80여 명입니다.

여야 전 의원과
전현직 고위 공무원이
대거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 신인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는데다
현역 의원 등 기존의 정치인 등에 비해
얼굴 알리기에 한계를 느끼고
지지기반 다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준영/총선 출마 입지자/[인터뷰]
정치 신인들은 사무실 개소도 상당히 어렵구요. 후원회 조직도 만들 수가 없고, 후원회 활동도 사전에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와 자유한국당이
일부 지역구에 대해
전략공천과 현역의원 물갈이를 검토하는 등
인재영입과 인적쇄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할 경우
강원도의 의석 1석 감소가
유력한 상황이어서
공천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입니다.

<심재남 기자/
비례대표를 늘리는 선거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부 후보가 비례대표로 선회할 것으로 보여, 총선판도에 변수가 될전망입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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