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70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인 141만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단양군은
지난 4월, '봄 여행 주간' 시작과 함께
소백산 철쭉제, 쏘가리 축제 등에 방문객이 몰렸고,
특히 지난 여름 휴가철에는
2백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면서
올 연말, 천만 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70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인 141만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단양군은
지난 4월, '봄 여행 주간' 시작과 함께
소백산 철쭉제, 쏘가리 축제 등에 방문객이 몰렸고,
특히 지난 여름 휴가철에는
2백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면서
올 연말, 천만 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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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올해 1~8월 관광객 708만 명…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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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00:15:08
단양군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70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인 141만 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단양군은
지난 4월, '봄 여행 주간' 시작과 함께
소백산 철쭉제, 쏘가리 축제 등에 방문객이 몰렸고,
특히 지난 여름 휴가철에는
2백만 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면서
올 연말, 천만 명 돌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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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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