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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투신 막는다"..합동훈련 실시
입력 2019.09.17 (18:10) 수정 2019.09.18 (09:07)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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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에서
올해 들어서만 모두 21명이
투신을 시도했거나 투신했습니다.

이처럼 울산대교에서의
투신 사고가 끊이지 않자
경찰과 소방 등이 인명 피해를 막기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울산대교 난간에 모녀가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30대 엄마가 15살난 딸과 함께
바다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인 겁니다.

구조대원이
재빠르게 가드레일을 뛰어넘고
이들을 다리 안으로 넘겨
소동은 5시간만에 마무리 됐습니다.

울산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했거나 투신한 사람은
올해 들어서만 21명.

이처럼 투신 사고가 끊이지 않자
해경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구조 훈련.

울산대교 위에서 차량이 멈춰서자
경고 방송이 나옵니다.

하버브릿지 관계자
"하차하신 손님께서는 지금 즉시 승차하시고 차량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1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며
해경과 소방 등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신고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구조대원들이
재빨리 물에 들어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고,

곧이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구조대원
"괜찮으십니까. 괜찮으십니까.
하나 둘 셋 넷..."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해경구조대 1대와 연안구조정 2대 등이
투입돼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영욱 울산해경 해양안전과장
"울산대교에서 매년 증가하는 해상 추락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구조능력 향상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해경은 3개월에 한 번씩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 "울산대교 투신 막는다"..합동훈련 실시
    • 입력 2019-09-18 01:54:37
    • 수정2019-09-18 09:07:23
    뉴스9(울산)
울산대교에서
올해 들어서만 모두 21명이
투신을 시도했거나 투신했습니다.

이처럼 울산대교에서의
투신 사고가 끊이지 않자
경찰과 소방 등이 인명 피해를 막기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남미경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울산대교 난간에 모녀가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30대 엄마가 15살난 딸과 함께
바다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인 겁니다.

구조대원이
재빠르게 가드레일을 뛰어넘고
이들을 다리 안으로 넘겨
소동은 5시간만에 마무리 됐습니다.

울산대교에서
투신을 시도했거나 투신한 사람은
올해 들어서만 21명.

이처럼 투신 사고가 끊이지 않자
해경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구조 훈련.

울산대교 위에서 차량이 멈춰서자
경고 방송이 나옵니다.

하버브릿지 관계자
"하차하신 손님께서는 지금 즉시 승차하시고 차량을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1명이 바다로 추락했다며
해경과 소방 등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신고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

구조대원들이
재빨리 물에 들어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고,

곧이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구조대원
"괜찮으십니까. 괜찮으십니까.
하나 둘 셋 넷..."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해경구조대 1대와 연안구조정 2대 등이
투입돼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박영욱 울산해경 해양안전과장
"울산대교에서 매년 증가하는 해상 추락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구조능력 향상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해경은 3개월에 한 번씩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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