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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김현미 내년 총선 불출마 방침
입력 2019.09.18 (07:48) 정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총선 불출마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최근 두 사람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당 지도부와도 상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에게 계속 내각에서 일해줄 것을 주문해 두 사람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후임 부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구하기 어렵다는 고민도 작용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지난 달 개각 발표 이후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의 불출마 방안이 거론돼 왔으며, 이 경우 두 사람에게는 지방선거 출마 등 다른 정치적 선택지가 있다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의 총선 불출마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지난 4월 입각하면서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까지, 의원 겸직 장관 4명 모두출마하지 않게 됩니다.
  • 유은혜 김현미 내년 총선 불출마 방침
    • 입력 2019-09-18 07:48:58
    정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총선 불출마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최근 두 사람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당 지도부와도 상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에게 계속 내각에서 일해줄 것을 주문해 두 사람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후임 부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구하기 어렵다는 고민도 작용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지난 달 개각 발표 이후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의 불출마 방안이 거론돼 왔으며, 이 경우 두 사람에게는 지방선거 출마 등 다른 정치적 선택지가 있다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유은혜 부총리와 김현미 장관의 총선 불출마가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지난 4월 입각하면서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까지, 의원 겸직 장관 4명 모두출마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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