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부터 40여 일 동안 열립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선
개막식, 폐막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없앤 대신
관광객들의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또 베트남과 캄보디아, 터키 등
해외 개최국 공연단이 무대를 꾸미고,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공연단도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끝)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부터 40여 일 동안 열립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선
개막식, 폐막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없앤 대신
관광객들의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또 베트남과 캄보디아, 터키 등
해외 개최국 공연단이 무대를 꾸미고,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공연단도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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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엑스포, 다음달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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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08:02:46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부터 40여 일 동안 열립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선
개막식, 폐막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없앤 대신
관광객들의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또 베트남과 캄보디아, 터키 등
해외 개최국 공연단이 무대를 꾸미고,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공연단도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끝)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다음 달 11일부터 40여 일 동안 열립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선
개막식, 폐막식 등
의례적인 행사를 없앤 대신
관광객들의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또 베트남과 캄보디아, 터키 등
해외 개최국 공연단이 무대를 꾸미고,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공연단도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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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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