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공모사업에
경북지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체 선정 지역은 모두 6곳이며,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영양군 외씨버선길과
봉화군 낙동강 세평 하늘길이 선정돼
예산 각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영양 외씨버선길은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 군이
모여 만든 특색있는 길이며,
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총 길이 12.1킬로미터의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끝)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공모사업에
경북지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체 선정 지역은 모두 6곳이며,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영양군 외씨버선길과
봉화군 낙동강 세평 하늘길이 선정돼
예산 각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영양 외씨버선길은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 군이
모여 만든 특색있는 길이며,
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총 길이 12.1킬로미터의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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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영양·봉화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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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08:03:53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공모사업에
경북지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체 선정 지역은 모두 6곳이며,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영양군 외씨버선길과
봉화군 낙동강 세평 하늘길이 선정돼
예산 각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영양 외씨버선길은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 군이
모여 만든 특색있는 길이며,
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총 길이 12.1킬로미터의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끝)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공모사업에
경북지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체 선정 지역은 모두 6곳이며,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영양군 외씨버선길과
봉화군 낙동강 세평 하늘길이 선정돼
예산 각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영양 외씨버선길은
청송, 영양, 봉화, 영월 4개 군이
모여 만든 특색있는 길이며,
봉화 낙동강 세평하늘길은
총 길이 12.1킬로미터의
힐링 트레킹 코스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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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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