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취약 지대에 놓인 공공 임대주택 거주민들이 복지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사를 배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어제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광주 지역 영구임대주택 14곳에 만 5천여 세대가 살고 있지만
주거 복지사는 단 1명에 불과하다며 주거복지사 배치를 늘려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돌봄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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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임대주택에 주거복지사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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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10:13:35
복지 취약 지대에 놓인 공공 임대주택 거주민들이 복지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주거복지사를 배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나윤 의원은 어제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광주 지역 영구임대주택 14곳에 만 5천여 세대가 살고 있지만
주거 복지사는 단 1명에 불과하다며 주거복지사 배치를 늘려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돌봄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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