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콘텐츠산업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수민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은 113조 원으로
이 가운데 서울 64, 경기 21% 등
수도권이 85%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은
부산이 2조 8,600억 원으로 가장 많지만,
전국의 2.5%에 불과했고
경남은 1조 5,200억 원으로 1.3%에 그쳤습니다.
특히, 문화콘텐츠 업체의 52%와
종사자의 72%가
서울과 경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수민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은 113조 원으로
이 가운데 서울 64, 경기 21% 등
수도권이 85%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은
부산이 2조 8,600억 원으로 가장 많지만,
전국의 2.5%에 불과했고
경남은 1조 5,200억 원으로 1.3%에 그쳤습니다.
특히, 문화콘텐츠 업체의 52%와
종사자의 72%가
서울과 경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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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매출 전국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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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11:38:56
문화, 콘텐츠산업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수민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2017년 기준 문화콘텐츠산업 매출은 113조 원으로
이 가운데 서울 64, 경기 21% 등
수도권이 85%를 차지했습니다.
지역은
부산이 2조 8,600억 원으로 가장 많지만,
전국의 2.5%에 불과했고
경남은 1조 5,200억 원으로 1.3%에 그쳤습니다.
특히, 문화콘텐츠 업체의 52%와
종사자의 72%가
서울과 경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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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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