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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영상] ‘방역 실수’ 반복 안 할 거죠?…방역 체계 구멍 10년
입력 2019.09.18 (12:06) 수정 2019.09.18 (12:07)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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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 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난 뒤 하루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어제(17일) 오전 6시 반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또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경기도에서 타 시도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하는 등의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잠복기가 4~21일이기에 앞으로 일주일이 확산을 막는 고비라고 보고 있었지만, 하루 만에 추가 확진 농가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10년 동안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관계 당국은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공언과는 다르게 곳곳에서 어이없는 구멍들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10년간의 '방역망의 구멍'들을 곱씹어 봤습니다.
  • [영상] ‘방역 실수’ 반복 안 할 거죠?…방역 체계 구멍 10년
    • 입력 2019-09-18 12:06:07
    • 수정2019-09-18 12:07:32
    케이야
오늘(18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돼지 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17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난 뒤 하루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어제(17일) 오전 6시 반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또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경기도에서 타 시도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하는 등의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잠복기가 4~21일이기에 앞으로 일주일이 확산을 막는 고비라고 보고 있었지만, 하루 만에 추가 확진 농가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10년 동안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이 발생할 때마다 관계 당국은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공언과는 다르게 곳곳에서 어이없는 구멍들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10년간의 '방역망의 구멍'들을 곱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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