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낙연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단시일 안에 최소지역으로 막겠다”

입력 2019.09.18 (12:27) 수정 2019.09.18 (1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 밀집사육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총리는 경기 지역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먼저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로부터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밀집사육단지 소독 현장을 점검하며 "전파경로에 관계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고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차단방역시설인 인근 거점소독시설로 이동해 소독시설·장비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차량뿐 아니라 대인 소독까지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계삼 포천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 점검 현장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이낙연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단시일 안에 최소지역으로 막겠다”
    • 입력 2019-09-18 12:27:58
    • 수정2019-09-18 12:35:01
    영상K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경기 포천시에 있는 돼지 밀집사육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총리는 경기 지역 차단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먼저 경기도와 포천시 관계자로부터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밀집사육단지 소독 현장을 점검하며 "전파경로에 관계없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고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차단방역시설인 인근 거점소독시설로 이동해 소독시설·장비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차량뿐 아니라 대인 소독까지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재명 경기지사, 이계삼 포천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 점검 현장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