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코레일, KTX 관광객 유치 협약
입력 2019.09.18 (16:14)
수정 2019.09.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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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한국철도공사가
KTX 증편을 기념해,
관광객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열차 관광 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창원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활성화합니다.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서울역과 창원중앙역을 오가는 KTX를
주말 기준 4회 늘려
금·토·일만 총 32회 운행합니다.
KTX 증편을 기념해,
관광객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열차 관광 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창원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활성화합니다.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서울역과 창원중앙역을 오가는 KTX를
주말 기준 4회 늘려
금·토·일만 총 32회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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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코레일, KTX 관광객 유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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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16:14:01
- 수정2019-09-18 16:14:06
창원시와 한국철도공사가
KTX 증편을 기념해,
관광객 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열차 관광 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코레일은 창원시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활성화합니다.
코레일은 지난 16일부터
서울역과 창원중앙역을 오가는 KTX를
주말 기준 4회 늘려
금·토·일만 총 32회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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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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