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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입력 2019.09.18 (16:42) 수정 2019.09.18 (16:42) 창원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공동 기자회견이
오늘(18일)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사업 등을 발표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40주년을 맞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립니다.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공동 기자회견이
오늘(18일)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사업 등을 발표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40주년을 맞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립니다.
-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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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16:42:10
- 수정2019-09-18 16:42:17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공동 기자회견이
오늘(18일)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사업 등을 발표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40주년을 맞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립니다.
국가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공동 기자회견이
오늘(18일) 부산대 10.16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사업 등을 발표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40주년을 맞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정부 주관 기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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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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