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지역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을 전파했고,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대비책입니다. (끝)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지역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을 전파했고,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대비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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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돼지열병 지역도 비상...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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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16:42:50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지역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은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을 전파했고,
모든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약이 없어
예방이 유일한 대비책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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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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