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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
파주 양돈농장, 매몰 작업 완료…농장 폐쇄 작업 중
입력 2019.09.18 (17:05) 수정 2019.09.18 (18:4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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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의 양돈농장에서는 이틀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몰작업은 오늘 오후 끝났고, 지금은 농장 폐쇄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작업 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민철 기자, 지금은 농장 폐쇄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저 농장이 어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인데요,

농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매몰작업을 벌여, 3시간쯤 전인 오후 1시 반쯤에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매몰작업이 끝난 뒤, 현재는 농장 곳곳에서 생석회를 발라 오염을 방지하고 농장을 폐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되도록 오늘 안에 농장 폐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폐쇄 이후에도 해당 농장에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농장에서 어제 새벽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된 뒤 발병 농장을 비롯해, 같은 농장주 소유의 다른 농장 2곳의 돼지까지 모두 3천 9백 50마리를 긴급 매몰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두 농장의 경우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예방 차원의 매몰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후 6시쯤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파주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내에 있는 5개 양돈농장 앞에 소독 통제 초소 5곳과 거점 소독시설도 3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주 양돈농장에서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 파주 양돈농장, 매몰 작업 완료…농장 폐쇄 작업 중
    • 입력 2019-09-18 17:06:23
    • 수정2019-09-18 18:42:09
    뉴스 5
[앵커]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파주의 양돈농장에서는 이틀째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몰작업은 오늘 오후 끝났고, 지금은 농장 폐쇄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작업 진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양민철 기자, 지금은 농장 폐쇄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저 농장이 어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인데요,

농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매몰작업을 벌여, 3시간쯤 전인 오후 1시 반쯤에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매몰작업이 끝난 뒤, 현재는 농장 곳곳에서 생석회를 발라 오염을 방지하고 농장을 폐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되도록 오늘 안에 농장 폐쇄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폐쇄 이후에도 해당 농장에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농장에서 어제 새벽 양성반응이 최종 확인된 뒤 발병 농장을 비롯해, 같은 농장주 소유의 다른 농장 2곳의 돼지까지 모두 3천 9백 50마리를 긴급 매몰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른 두 농장의 경우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예방 차원의 매몰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후 6시쯤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파주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 내에 있는 5개 양돈농장 앞에 소독 통제 초소 5곳과 거점 소독시설도 3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주 양돈농장에서 KBS 뉴스 양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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