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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대출 신청 급증세…사흘 만에 5만 명 돌파
입력 2019.09.18 (17:34) 수정 2019.09.18 (17:43) 경제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사흘 만에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에 오늘(18일) 오후 4시까지 5만 263건의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대출전환(대환) 신청 금액은 5조 9천643억 원, 1건당 평균 1억 1천900만 원입니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3만 6천610건(4조 5천965억 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1만 3천653건(1조 3천678억 원)입니다.

신청 규모는 첫날인 16일 1조 3천억 원에서 어제(17일) 2조 3천억 원,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2조 4천억 원 등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 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 바꿔줍니다.

다만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습니다.

주금공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은 점차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긴 대기시간 등 다소 혼잡한 상황입니다.

금융위는 선착순 접수가 아닌 만큼,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총 20조 원 한도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주금공은 대기시간이 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최소 정보만 입력하면 되는 임시 홈페이지 운영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민형 안심대출 신청 급증세…사흘 만에 5만 명 돌파
    • 입력 2019-09-18 17:34:50
    • 수정2019-09-18 17:43:47
    경제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사흘 만에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에 오늘(18일) 오후 4시까지 5만 263건의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대출전환(대환) 신청 금액은 5조 9천643억 원, 1건당 평균 1억 1천900만 원입니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3만 6천610건(4조 5천965억 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1만 3천653건(1조 3천678억 원)입니다.

신청 규모는 첫날인 16일 1조 3천억 원에서 어제(17일) 2조 3천억 원,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2조 4천억 원 등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 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 바꿔줍니다.

다만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습니다.

주금공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은 점차 안정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긴 대기시간 등 다소 혼잡한 상황입니다.

금융위는 선착순 접수가 아닌 만큼,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총 20조 원 한도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주금공은 대기시간이 긴 상태가 이어질 경우, 최소 정보만 입력하면 되는 임시 홈페이지 운영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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