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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견 5천백여 마리 신규 등록
입력 2019.09.18 (20:40) 순천
순천시 관내에서 반려견
5천백여 마리가 신규로 등록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두 달 동안
5천백 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등록해
지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9천3백 마리가 반려견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반려동물로
미동록할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 관련 사진 2장 첨부
5천백여 마리가 신규로 등록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두 달 동안
5천백 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등록해
지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9천3백 마리가 반려견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반려동물로
미동록할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 관련 사진 2장 첨부
- 순천시 반려견 5천백여 마리 신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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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40:01
순천시 관내에서 반려견
5천백여 마리가 신규로 등록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두 달 동안
5천백 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등록해
지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9천3백 마리가 반려견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반려동물로
미동록할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 관련 사진 2장 첨부
5천백여 마리가 신규로 등록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두 달 동안
5천백 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등록해
지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9천3백 마리가 반려견으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반려동물로
미동록할 경우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끝)
* 관련 사진 2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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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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