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가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오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여수시는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18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족구장, 육상트랙 등을 조성해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대학교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사업비는 여수시가 부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수 국동캠퍼스가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오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여수시는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18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족구장, 육상트랙 등을 조성해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대학교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사업비는 여수시가 부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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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국동캠퍼스,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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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41:13
전남대학교
여수 국동캠퍼스가
시민 체육 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오는 20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여수시는
전남대 국동캠퍼스에 18억 원을 들여
축구장과 족구장, 육상트랙 등을 조성해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대학교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사업비는 여수시가 부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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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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