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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없다” 긴급 해명
입력 2019.09.18 (20:42) 수정 2019.09.18 (20:51) 국제
국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태국에서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병했다는 보도에 대해 태국 정부가 강력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쁘라빳 포또수톤 농업차관은 18일 성명을 내고, 태국 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그러나, 미얀마와의 접경 지역을 따라 위험 지역 밖으로 돼지들이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로에 검문소가 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태국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은 온라인 매체인 '더 네이션'이 북부 치앙라이 주에서 돼지 200마리가 최근 매몰 처분됐으며, 이 돼지들의 조직 샘플이 연구소로 보내졌다는 보도 이후 이뤄졌습니다.

태국은 앞서 지난달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미얀마로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태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없다” 긴급 해명
    • 입력 2019-09-18 20:42:07
    • 수정2019-09-18 20:51:04
    국제
국내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태국에서도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병했다는 보도에 대해 태국 정부가 강력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쁘라빳 포또수톤 농업차관은 18일 성명을 내고, 태국 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는 그러나, 미얀마와의 접경 지역을 따라 위험 지역 밖으로 돼지들이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로에 검문소가 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태국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은 온라인 매체인 '더 네이션'이 북부 치앙라이 주에서 돼지 200마리가 최근 매몰 처분됐으며, 이 돼지들의 조직 샘플이 연구소로 보내졌다는 보도 이후 이뤄졌습니다.

태국은 앞서 지난달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한 미얀마로부터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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