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반입 금지지역 확대·행사 취소
입력 2019.09.18 (20:50)
수정 2019.09.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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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청북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에서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성군은
오는 23일 열 예정이었던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취소했고,
충청북도는
올겨울 순환 수렵장 운영 고시를
잠정 보류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에서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성군은
오는 23일 열 예정이었던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취소했고,
충청북도는
올겨울 순환 수렵장 운영 고시를
잠정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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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반입 금지지역 확대·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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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0:15
- 수정2019-09-18 20:54:20
한편 충청북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돼지 반입 금지 지역을
경기도 파주 등 6개 시·군과 인천에서
강원도 휴전선 지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성군은
오는 23일 열 예정이었던
축산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취소했고,
충청북도는
올겨울 순환 수렵장 운영 고시를
잠정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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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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