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장애유형별 평생 학습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만 3천 3백여 명의 장애인을 유형별로 나눠
평생 학습을 실시한 결과
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과목에
24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42명을 배출하고,
참가자 10여 명이 반려동물 관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장애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1,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장애유형별 평생 학습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만 3천 3백여 명의 장애인을 유형별로 나눠
평생 학습을 실시한 결과
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과목에
24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42명을 배출하고,
참가자 10여 명이 반려동물 관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장애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1,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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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장애유형별 평생학습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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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0:42
충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장애유형별 평생 학습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만 3천 3백여 명의 장애인을 유형별로 나눠
평생 학습을 실시한 결과
바리스타 과정 등 다양한 과목에
24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42명을 배출하고,
참가자 10여 명이 반려동물 관리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장애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1,6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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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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