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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CCTV 비상벨 스피커로 재난·재해 안내"
입력 2019.09.18 (20:50) 충주
충주시가
앞으로 재난·재해 상황을
CC-TV 비상벨 스피커로도 방송합니다.
충주에서
CC-TV 비상벨 스피커가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등 112곳입니다.
충주시는
그동안 재난·재해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와 유원지 등 29곳에 설치한
예보·경보 시스템으로만 안내했다면서,
안내 시설이 늘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재난·재해 상황을
CC-TV 비상벨 스피커로도 방송합니다.
충주에서
CC-TV 비상벨 스피커가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등 112곳입니다.
충주시는
그동안 재난·재해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와 유원지 등 29곳에 설치한
예보·경보 시스템으로만 안내했다면서,
안내 시설이 늘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 충주시/ "CCTV 비상벨 스피커로 재난·재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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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0:42
충주시가
앞으로 재난·재해 상황을
CC-TV 비상벨 스피커로도 방송합니다.
충주에서
CC-TV 비상벨 스피커가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등 112곳입니다.
충주시는
그동안 재난·재해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와 유원지 등 29곳에 설치한
예보·경보 시스템으로만 안내했다면서,
안내 시설이 늘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재난·재해 상황을
CC-TV 비상벨 스피커로도 방송합니다.
충주에서
CC-TV 비상벨 스피커가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공원 등 112곳입니다.
충주시는
그동안 재난·재해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와 유원지 등 29곳에 설치한
예보·경보 시스템으로만 안내했다면서,
안내 시설이 늘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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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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