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 산업단지
폭발 사고와 화재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 지원을 합니다.
농협은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에서 1.6%입니다.
농협은 또 기존 대출 상환과
이자, 할부 상환금 납입도
일정 기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 산업단지
폭발 사고와 화재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 지원을 합니다.
농협은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에서 1.6%입니다.
농협은 또 기존 대출 상환과
이자, 할부 상환금 납입도
일정 기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협 충북본부/ 중원산단 화재 피해 기업·농업인 지원
-
- 입력 2019-09-18 20:50:42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 산업단지
폭발 사고와 화재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 지원을 합니다.
농협은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에서 1.6%입니다.
농협은 또 기존 대출 상환과
이자, 할부 상환금 납입도
일정 기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
-
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최선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