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산단 화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지원을 합니다.
농협은행은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1.6%입니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상환을 연기해주고,
1년간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 유예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줄 방침입니다.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산단 화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지원을 합니다.
농협은행은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1.6%입니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상환을 연기해주고,
1년간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 유예가 가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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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중원산단 화재 피해 기업·농업인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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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1:02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지난달 30일 충주 중원산단 화재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농업인에게 금융지원을 합니다.
농협은행은
행정기관으로부터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대상자에 한해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
농업인이나 주민에게는 최대 1억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연 1∼1.6%입니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상환을 연기해주고,
1년간 이자와 할부상환금 납입 유예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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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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