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앞으로 4년 동안
사업비 1257억 원 가운데
629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습는다.
선정된 지구는
음성군 모래내지구와 단양군 평동지구
괴산군 중리지구 등 4곳으로
지방하천과 소하천, 유수지 등의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앞으로 4년 동안
사업비 1257억 원 가운데
629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습는다.
선정된 지구는
음성군 모래내지구와 단양군 평동지구
괴산군 중리지구 등 4곳으로
지방하천과 소하천, 유수지 등의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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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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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1:02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앞으로 4년 동안
사업비 1257억 원 가운데
629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습는다.
선정된 지구는
음성군 모래내지구와 단양군 평동지구
괴산군 중리지구 등 4곳으로
지방하천과 소하천, 유수지 등의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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