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추자도서 낚시하다 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입력 2019.09.18 (20:54)
수정 2019.09.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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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추자도 노른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가다
신고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채
표류하고 있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자도 노른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가다
신고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채
표류하고 있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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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추자도서 낚시하다 바다에 빠진 4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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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0:54:55
- 수정2019-09-18 20:56:39
오늘 오전 7시 반쯤
추자도 노른여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1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떠내려가다
신고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채
표류하고 있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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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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