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구급대원 폭행 사건 현황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6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주취자에 의한 폭행 등으로
모두 5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의원은
구급대원 폭행은 더 엄하게 처벌하고,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법과 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구급대원 폭행 사건 현황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6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주취자에 의한 폭행 등으로
모두 5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의원은
구급대원 폭행은 더 엄하게 처벌하고,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법과 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근 6년간 강원 119구급대원 폭행 52건
-
- 입력 2019-09-18 21:02:13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구급대원 폭행 사건 현황 자료를 보면,
2014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6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주취자에 의한 폭행 등으로
모두 52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의원은
구급대원 폭행은 더 엄하게 처벌하고,
구급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법과 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끝)
-
-
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최현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