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축소된 가운데
삼척에서도 공공형 버스가 운행됩니다.
삼척시는
15인승 마을버스 3대를 확보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든
원덕읍과 미로면 지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가 지난달부터
옥계면 지역에 공영 마을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군마다 공공형 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끝)
<4시 협약식 사진 받을 예정>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축소된 가운데
삼척에서도 공공형 버스가 운행됩니다.
삼척시는
15인승 마을버스 3대를 확보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든
원덕읍과 미로면 지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가 지난달부터
옥계면 지역에 공영 마을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군마다 공공형 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끝)
<4시 협약식 사진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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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도 공공형 버스 운행…시내버스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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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1:02:22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축소된 가운데
삼척에서도 공공형 버스가 운행됩니다.
삼척시는
15인승 마을버스 3대를 확보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줄어든
원덕읍과 미로면 지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가 지난달부터
옥계면 지역에 공영 마을버스를 투입하는 등
시군마다 공공형 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끝)
<4시 협약식 사진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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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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