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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담배 생산·판매·보관 전면 금지”
입력 2019.09.18 (21:39) 수정 2019.09.18 (22:10) 국제
인도 정부가 전자담배의 생산과 수입, 판매, 보관을 전면 금지합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간 이후로 전자담배의 생산과 수입, 판매, 보관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니르말라 장관은 이어, "전자담배가 청소년과 어린이 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연방정부 내각이 결정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는 전자담배 금지 규정을 처음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형에 처하며, 위반 횟수가 누적되면 징역 기간이 최대 3년까지 늘어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하루 전에는 미국 뉴욕 주가 청소년 흡연율을 높인다며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인도 “전자담배 생산·판매·보관 전면 금지”
    • 입력 2019-09-18 21:39:11
    • 수정2019-09-18 22:10:05
    국제
인도 정부가 전자담배의 생산과 수입, 판매, 보관을 전면 금지합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간 이후로 전자담배의 생산과 수입, 판매, 보관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니르말라 장관은 이어, "전자담배가 청소년과 어린이 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연방정부 내각이 결정했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인도 현지 매체는 전자담배 금지 규정을 처음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형에 처하며, 위반 횟수가 누적되면 징역 기간이 최대 3년까지 늘어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하루 전에는 미국 뉴욕 주가 청소년 흡연율을 높인다며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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