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본급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본급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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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차별 해소 촉구 천막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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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1:48:44
전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본급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가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본급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저버렸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천막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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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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