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상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설립해야"

입력 2019.09.18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강원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현재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서울 등 전국 10곳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강원도 내에는 없어

문화적 차이와 언어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혜택을 못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전체 외국인 수는 2만 2천여 명,

외국인 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상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설립해야"
    • 입력 2019-09-18 21:49:40
    뉴스9(원주)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강원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현재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서울 등 전국 10곳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강원도 내에는 없어
문화적 차이와 언어 소통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혜택을 못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강원도 내
전체 외국인 수는 2만 2천여 명,
외국인 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원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