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설악산오색케이블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내린 환경부를 규탄하며, 결정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행정적, 사법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함 사업이므로
정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을 농락한
환경부는 사과해야 하며,
오색케이블카가 정산 추진될 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대체사유: 오타수정, 영상은 보도공용메일에...)
설악산오색케이블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내린 환경부를 규탄하며, 결정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행정적, 사법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함 사업이므로
정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을 농락한
환경부는 사과해야 하며,
오색케이블카가 정산 추진될 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대체사유: 오타수정, 영상은 보도공용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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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의회 "환경부 규탄... 케이블카 정상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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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1:59:05
양양군의회가
설악산오색케이블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내린 환경부를 규탄하며, 결정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행정적, 사법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함 사업이므로
정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을 농락한
환경부는 사과해야 하며,
오색케이블카가 정산 추진될 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대체사유: 오타수정, 영상은 보도공용메일에...)
설악산오색케이블카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결정을 내린 환경부를 규탄하며, 결정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양군의회는
오늘(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행정적, 사법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함 사업이므로
정부가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양양군민을 농락한
환경부는 사과해야 하며,
오색케이블카가 정산 추진될 떄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대체사유: 오타수정, 영상은 보도공용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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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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