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내일(19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를 홍보하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내일(19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를 홍보하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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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 내일부터 모레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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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1:59:16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내일(19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를 홍보하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내일(19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평화의 울림과 몸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개 시군 민속단 천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민속놀이와 민요를 소개하고,
농악경연 등을 펼칩니다.
또, 축제장에서는
양양지역 대표 축제인
송이와 연어축제를 홍보하고,
먹거리를 알리는 부스도 운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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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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