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에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동해안 시·군은
축산부서에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서 축산차량 방역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단지에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원도 차원의 방역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릴 예정이던
강원축산경진대회가 취소됐습니다.(끝)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에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동해안 시·군은
축산부서에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서 축산차량 방역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단지에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원도 차원의 방역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릴 예정이던
강원축산경진대회가 취소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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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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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22:02:17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에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동해안 시·군은
축산부서에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서 축산차량 방역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단지에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원도 차원의 방역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릴 예정이던
강원축산경진대회가 취소됐습니다.(끝)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에서도 방역활동이 강화됩니다.
동해안 시·군은
축산부서에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서 축산차량 방역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축산단지에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강원도 차원의 방역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27일과 28일 이틀간 강릉에서 열릴 예정이던
강원축산경진대회가 취소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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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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